2027 ACC 시각예술 레지던시|광주·전남 작가 11월 16일 접수 시작
최종 수정일: 10월 23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ACC)은 광주·전남 지역에 기반을 둔 시각예술가를 위한 2027 ACC 시각예술 레지던시의 정식 모집 공고를 2026년 10월 20일 게시했다. 공고는 10월부터 확인할 수 있으나, 신청서가 실제 접수되는 기간은 2026년 11월 16일 오전 10시부터 11월 26일 오후 6시(KST)까지이다. 10월 23일 현재 접수 시작 전이므로, 미리 포트폴리오와 신청서 양식을 준비해 둘 수 있다. 보도자료의 홍보 시작일을 온라인 접수 시작일과 혼동하지 않아야 한다.
공모 대상과 주제
이번 시범 사업은 광주광역시 또는 전라남도에 주소를 둔 시각예술가와 소규모 팀을 대상으로 한다. 공식 안내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 동안 해당 지역에서 합산 3년 이상 거주한 사실 등을 증빙해야 하며, 이 요건은 최종 공고문에 따라 심사된다. 2027년도 지원자라면 단순히 해당 지역에서 전시한 경력이 있는 것과 정식 거주 요건을 혼동하지 말아야 한다. 향후 전국 단위로 확대될 수 있다는 계획이 올해의 지역 제한을 없애는 것은 아니다.
공모 주제는 ‘집(House): 기억을 담은 장소들’이다. ACC는 집을 단순한 주거 공간을 넘어 기억, 정체성, 관계, 공동체가 형성되는 장소로 바라본다. 참여 작가는 자신의 작업 경험과 관점을 바탕으로 이 주제를 회화, 사진, 조각, 설치 등 다양한 시각예술 언어로 해석할 수 있다.
선정 규모와 창작 지원
ACC가 공개한 계획에 따르면 총 6팀을 선정하며, 선정 팀에는 팀당 작품 제작비 1천만 원과 개별 워크룸이 제공된다. ACC 창제작실의 장비 이용, 비평 및 전문가 프로그램, 결과전시 등도 지원 내용에 포함된다. 재료비와 작업 방식, 스튜디오 이용 등에 관한 실제 운영 조건은 향후 정식 모집요강에서 확인하는 것이 좋다.
레지던시는 2027년 1월부터 약 6개월간 운영될 예정이며, 참여자는 연구·실험·제작·비평·발표 과정을 거쳐 신작과 창작 성과를 결과전시에서 선보이게 된다. ACC의 기술 인프라를 활용한 매체적 실험도 소개됐지만, 이 사업 자체는 디지털아트 전용 공모가 아니라 회화·사진·조각·설치를 포함하는 시각예술 레지던시이다.
지원 전 확인할 일정과 서류
2026년 10월 20일에 게시된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정식 모집 공고는 온라인 접수 기간을 11월 16일(월) 10시~11월 26일(목) 18시(한국시간)로 명시한다. 상세 공고에는 HWPX 형식의 모집요강과 신청서, PPTX 포트폴리오 서식이 첨부되어 있다. 지원 대상은 광주광역시·전라남도 기반 시각예술가로 제한되며, 주민등록 및 거주기간 증빙을 확인해야 한다. 접수 시간이 지나면 서류를 올릴 수 없으므로, 온라인 제출 경로와 관련 파일의 용량·형식을 미리 점검하자.
지원 희망자는 자신의 작품 활동을 보여주는 포트폴리오를 정리하고 ‘집’이라는 주제를 어떻게 기존 작업 세계와 연결할지 구상할 수 있다. 이는 준비를 위한 제안이며, 포트폴리오 제출 여부나 분량 등은 ACC의 실제 공고가 확정하는 기준에 따라야 한다.
ACC 공식 발표 확인
최신 정보 반영일: 2026년 10월 23일. 9월 보도자료에 실린 초기 계획에서 정식 공고의 접수일로 수정했다. 지원 결정과 서류 제출 전에 국립아시아문화전당의 2026년 10월 20일 공고 제2026-134호에 첨부된 현재 모집요강 및 신청서 양식을 직접 확인하자. 작품 제작비는 선정된 팀 단위로 지급되는 것으로 안내되므로 모든 구성원에게 각각 1,000만원이 지급된다는 의미는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