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서울라이트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작품 공모|11월 16일 18시 마감·6팀 선정
서울특별시 도시경관담당관이 ‘2026 서울라이트 광화문’ 미디어파사드 작품 공모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세종문화회관 외벽을 활용하는 ‘아뜰리에 광화’의 대형 미디어아트 상영을 위한 작품을 선정하는 사업이다. 공모 주제는 ‘윤슬: 시간의 수면(Yunseul: Shimmer of Time)’이며, 접수 마감은 2026년 11월 16일 월요일 오후 6시다. 시가 공고한 선정 규모는 총 6명 또는 팀, 시상금 총액은 1,200만 원이다.
누가 지원할 수 있을까? 대한민국 국적 요건
서울시 공식 공고 페이지에 제시된 응모 대상은 ‘대한민국 국적 누구나’다. 개인 작가나 팀을 대상으로 하며, 외국 국적 창작자가 대한민국에서 활동한다는 이유만으로 응모할 수 있다고 단정할 수 없다. 국적 확인 방식, 팀 구성 및 공동 창작자의 자격에 관한 세부사항은 공고문 PDF와 제출서류 양식에서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
이는 2025년에 진행된 비슷한 이름의 국제공모와 구분해야 한다. 올해 공개된 2026년 공모 안내의 자격 및 일정이 우선하며, 이전 회차의 참가 자격이나 상금·선정 절차를 올해 규정으로 바꾸어 적용해서는 안 된다.
주제 ‘윤슬: 시간의 수면’을 어떻게 풀어낼까
서울시가 제시한 주제 설명은 과거(Past), 현재(Present), 미래(Future), 상상(Imaginary)의 시간대가 뒤섞인 광화문과 서울이다. ‘윤슬’이라는 말이 떠올리게 하는 수면 위 빛의 흔들림은 공간에 겹쳐지는 기억과 시간의 변화로 확장될 수 있다. 다만 물결 이미지 그 자체만을 의무적으로 만들라는 규정으로 해석해서는 안 된다.
영상과 모션그래픽, 애니메이션, 생성적 시각 표현, 실험적 영상언어 등 여러 제작 방법을 생각해볼 수 있으나, 개별 기술의 허용 범위, 저작권 및 AI 활용에 관한 공식 제한은 공고문을 확인해야 한다. 제작 도구를 정하기 전에 공개된 광화문 영상 제작 가이드를 읽고, 건축물 외벽의 실제 상영 환경과 작품의 가독성을 함께 고려하는 것이 중요하다.
상영 장소: 세종문화회관 외벽 ‘아뜰리에 광화’
선정작은 2026 서울라이트 광화문 행사 기간 중 세종문화회관 외벽 미디어파사드에 상영될 예정이다. 시가 안내한 예상 상영 시간대는 오후 6시부터 8시 30분까지다. 이는 행사의 상영 예정 시간대로, 당선 작품마다 연속적으로 두 시간 반을 상영한다는 뜻은 아니다. 실제 송출 편성 및 상영 방식은 주최 측의 안내에 따른다.
또한 서울시는 선정 작품을 2029년 12월 31일까지 시 공공 미디어아트 전시 플랫폼에서 추가 전시할 수 있다고 명시한다. 일회성 행사 출품이 아니라 일정 기간의 전시 활용을 포함하므로, 참여자는 작품 제공·상영과 관련된 권리 조건을 정확히 확인해야 한다.
총 시상금 1,200만 원과 선정 규모
공식 안내의 시상 내용은 6명 또는 팀 선정 및 시상금 총 1,200만 원이다. 이 금액은 전체 시상금 합계이지, 선정된 각 작가가 1,200만 원을 받는다는 뜻이 아니다. 개별 등위별 금액과 실제 지급 기준은 첨부된 당해 연도 공고문을 읽고 확인해야 한다. 기존 언론 기사나 2025년 국제공모 자료의 금액을 재사용하지 않도록 주의가 필요하다.
접수 기간과 발표 일정
접수 기간은 2026년 10월 14일 0시부터 11월 16일 18시까지다. 공식 서울시 공고에는 1차 심사 결과가 11월 23일 월요일 발표될 예정이라고 안내되어 있다. 최종 선정 및 구체적인 제작·전시 일정을 포함한 후속 절차는 공고문의 세부 조항과 주최 측 공지를 참고해야 한다.
공식 페이지에는 ‘공고문.pdf’, ‘제출서류서식.hwpx’와 별도의 ‘아뜰리에 광화 영상 제작 가이드’ 다운로드 링크가 제공된다. 지원자는 본격적인 제작 전에 세 자료를 모두 검토해야 한다. 신청서에 기재할 정보, 파일 형식, 해상도, 제출 경로와 마감 처리 기준을 공식 양식에서 확인하지 않은 채 보편적인 영상 공모의 관례를 적용하는 것은 피하자.
미디어파사드용 영상 기획 시 고려할 점
일반 모니터나 스마트폰에서 잘 보이는 장면이 실제 건축물 외벽에서도 똑같이 읽히는 것은 아니다. 멀리서도 구분되는 화면 구성, 장소의 구조와 리듬, 상영 시 관객의 이동, 밝기와 문자 가독성을 함께 생각해야 한다. 이것은 옥외 미디어아트 제작을 위한 편집상의 실무 조언이며, 규정에서 강제한 별도 심사 배점이나 형식 요건은 아니다.
공공 장소에서 장기간 활용될 수 있는 작품인 만큼 공동 제작자, 사용 음악, 음성, 글꼴, 영상 소스 및 이미지의 권리 관계도 점검해야 한다. 생성형 AI 도구를 사용한다면 해당 연도 공고문에서 허용·표기 조건을 먼저 확인하고, 확인되지 않은 사항을 주최 측에 직접 문의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서울시 공식 공고 및 자료 다운로드
자료 확인 기준일: 2026년 10월 15일. 제출 방법, 영상 규격, 이용 허락 범위 등 세부 조건은 2026년 공식 PDF와 최신 주최자 안내를 우선한다. 문의: seoullightgwanghwamun26@gmail.com.

